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소더스: 신들과 왕들 (문단 편집) === 람세스와의 재회 === >"이제는 너를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라 불러야 하겠군." 모세는 히브리 해방군이 쓸 군마를 구하기 위해 멤피스의 마굿간을 털러갔다가 말을 쓰다듬고 있는 람세스를 포착해, 냅다 목에 칼들이밀고 람세스는 목에 검이 닿았음에도 살아서 다행이라고 기뻐하나, 모세는 "내가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고? 날 죽이려 한 주제에"라며 차갑게 말한다. 람세스는 그건 자신의 뜻이 아니라 태후의 뜻이었다고 변명하고 누가 네 등짐 속에 검을 넣어줬겠느냐는 말에 마음이 움직인 모세는 계속 람세스를 협박하는 대신 사람들을 [[가나안]]땅으로 돌아가라는 포고령을 내려주면 조용히 돌아가겠다고 거래를 제안한다. 하지만 람세스는 이집트 내부의 경제 사정과 히브리아인들이 중요한 노동력임을 들어 이를 어렵다고 하며 시간이 더 필요하단 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